언에이아이, ‘AI 더빙 특화 K-FAST 확산 지원사업’ 수행기관 선정
전자신문 | 김명희 기자
2025.07.31

2025.07.31. | 전자신문
언에이아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(KAIT)가 주관하는 ‘인공지능(AI) 더빙 특화 K-FAST 확산 지원사업’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.
이 사업은 국내 미디어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K-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이다. AI 기술을 활용한 더빙과 자막 등 현지화 과정을 통해 해외 시청자에게 친숙한 ‘K-채널’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.
언에이아이 컨소시엄은 AI 더빙 기술 전문기업 언에이아이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공사 KT ENA, 기술 협력사 KBS미디어텍과 메타버즈 등 콘텐츠·기술 기업으로 구성됐다.
이 컨소시엄은 K-FAST 지원사업 수행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브라질 지역을 대상으로 포르투갈어 서비스를 제공한다.
김영 언에이아이 대표는 “브라질은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더빙과 자막 등 현지화 서비스가 충분하지 않았던 시장”이라며 “이번 사업을 통해 그 간극을 메우고 K-콘텐츠뿐 아니라 K-AI의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”고 말했다.